크라운 두개 임시로 씌운게 한개가 부러져있어서 또 2주 딜레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치과진료 끝이다.
치료하며 느낀 점
내가 아프다고 생각한 이가 진짜 그 이가 아닐 수 있다. 2번 치아만 치료하면 안 시릴 줄 알았는데
그 옆 치아에 찬물이 닿으면 이미 신경치료한 2번치아도 시린느낌이 든다.ㅡㅡ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 의사선생님 말씀을 좀 더 믿자.
다 치료하고나니 크라운이 남의이처럼 좀 느낌이 이상하다.
그래도 이제 전혀 안시리니 살 것 같네 양치도 맘껏하고~!!
그리고 씌운 후에도 아직 누르면 욱씬거림
이건 좀 더 지나야될 듯
신경치료 후 시린지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