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12회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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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11회. 좌시백 정체, 줄거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11화 달재-이동필 30년 전 신치식 포함 많은 사람들을 고문하여 불구로 만들고 감옥에 다녀온 뒤 알콜성 치매로 기억이 왔다갔다 함. 신치식은 이런 달재를 이용하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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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12화
장병천이 할머니를 죽인 사실을 알게 된 노착희
그동안 장산의 개노릇을 했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30년 전, 고문귀 김선생과 그 무리들이 어린 좌시백 앞에서 아버지를 끌고 가고,
아버지는 심하게 고문당한 후 시신이 되어 나온다.
장기도에게 찾아간 노착희는 장산의 지분을 양도하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의 죄를 다 고발한다 함.
장기도는 자기가 먼저 선수를 쳐야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무릎을 꿇으며 사과한다.
(자기입으로 사과하게끔 한 노착희의 계략)
하루만 더 버티면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
좌시백은 경찰과의 심문에서
이동필은 댓가 없이 자신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한 것이고, 그 때문에 그들이 죗값을 치르지 못하고 죽었다고 경찰에게 답하는 좌시백. 그렇게 풀려남
좌시백은 신치식을 찾아가 왜 그랬냐며 자수하라 하고, 신치식은 사과를 받고싶었다며..
노착희는 오하란과 손잡고 장기도를 잡아넣을 계획(박덕만의 시신으로 장기도의 살인교사로 넣으려는 듯)을 세운다.
그 댓가로 노착희는 은정호 검찰 수사기록을 요구한다(죽은 장병천을 법정에 세우려고)
선거일
신치식이 장기도를 불러내어 사과하라 하지만
장기도는 좀벌레같은 놈이라 욕하며 죽으라고 목을 조른다.
결국 사과받지못하고.. 장기도의 언행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리며 신치식은 건물에서 떨어져 자살한다.
이동필 사형 장기도 10년 오대현3년 선고받고
노착희는 은정호(좌시백아버지) 사건을 재심 신청하여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변론을 시작한다.